사직서양식 사직서쓰는법

사직서양식 사직서 쓰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이태백, 사오정이란 유행어가 나돌 정도로 취직이 어려운 현실인데요. 

이런 때 이직이나 자기사업을 하지 않는 이상 사직은 어쩌면 사치이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의 반 타의 반으로 떠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면 멋지게 사직서를 내는 것도 좋을듯합니다. 이직하더라도 같은 계열의 회사로 이직하는 경우라면 마무리를 잘하고 가야 회사 관련 사람들을 만나도 당당할 것입니다.



개인적으로도 이런 경험을 한 적이 있는데요. 바로 생활필수품을 대형마트에서 사고 있는데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를 만난 것입니다. 아주 반가웠는데요. 퇴직 후 연락이 없었지만, 같이 일할 때 신뢰가 있었고 퇴직할 때도 회사와 좋게 끝나고 갔기 때문에 좋은 이미지로 남아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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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서양식이라는 것이 딱히 정해진 것이 없는데. 어쩌면 사람의 마음을 양식으로 만들어서 표현한다는 것이 더 부자연스럽게 느껴집니다. 이렇듯 딱히 양식이 정해진 것은 없으니 본인의 회사에서의 소속. 위치. 퇴직사유. 연락처 등을 기재하고 되도록 한 달 전에 내는 것이 예의입니다. 법적으로도 사직서를 낸 후 30일 후에는 회사는 법적으로 퇴직을 인정하게 됩니다.



세상은 넓고 직업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직이나 퇴사, 창업이 직장인들의 도피처가 되지 않았으면 합니다. 주워진 상황에서 항상 감사하고 노력을 한다면 그곳이 어두운 터널 같은 곳일지라도 찬란한 빛줄기를 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이렇게 사직서양식 사직서 쓰는 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사직서양식을 잘 이용하시되 많이 쓰시는 일은 없으시길 바라면서 글을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