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스쿨기초영어가 많은분들에게게 알려지고 있습니다.그래도 자세히 모르시는 분들을위해 가격정보와 시원스쿨수강을 체험한사람들의 후기를 찾아보았습니다.급하게 영어를 배워야 하는 분들이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데 좋기로 유명한 시원스쿨인데요.

홈페이지의 첫화면을 장식하신 이분이 시원스쿨의 창시자이신 이시원씨입니다.캐나다유학파로 미국의 ELS과정을 3개월에 수료한 실력파라고 합니다.(보통1년에서 2년 안팎이 걸린다고 합니다.)캐나다에서 처음가서 말을하지못하는 답답함과 무시를 독한마음으로 3개월만에 수료했다고 합니다.

책도 내셨군요.영어를 못했던상황을 잘알기에 영어왕초보들에게는 쉽고 효율적인 영어공부를 가르쳐주실것 같습니다.그러니 일주일 2번 과외로 한달에 수백만원이나 받으며 유명 연예인에게 영어를 가르쳐 주셨다고합니다.또한 기업 간부들,CEO에게도 강의를하며 돈을 벌었다고합니다.다음은 수강후 후기입니다.

영어에 대해 어느정도 공감이되는 수기인것 같습니다.보통 학교수업으로 기본적으 고등학교까지 영어를 배우지만 문법만배우고 단어만 외웠지 실생황에 쓰이는 영어를 직접말하는 경험을 하지 못한게 사실입니다.그래서 외국인을 만나거나 영화를 보아도 전혀이해를 못하는것이죠.

27년 만에 영어 문장을 제대로 쓸수 있게됬다는 학원생의 수기는 기존의 교육방식이 얼마나 비요휼적이 었는가를 알려주는듯 합니다.그러면서

시원스쿨의 기초영어법이 한국의 성적위주의 주입식교육이 이만큼 실용에 있어 비효울적이고 재미없다는 것을 느끼게 해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시원스쿨을 맹신자처하는 팬도 있군요.사랑한다고 하기까지 말하는 수강생의 후기를 보니 얼마나 시원스쿨이 영어습득에 있어 얼마나 만족을 주는지 느껴집니다.

시원스쿨 홈페이지에 방문하면 무료로 들을수 있는 강의가 준비되있는데요.한번 체험해보시길 추천합니다.무료강의가 맘에들어 수강권 구입시 1년 수강권을 사면 할인이 적용되서 237000에 살수있습니다.혹시라도 수강권을 구매후 강의가 맘에 안드면 환불보장을 해준다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