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성가를 듣고 싶으시죠? 저 또 한 복음성가 ccm을 사랑합니다.

요샌 유료가 많아서인지 이번 크리스마스엔 캐롤도 잘 못 들어본 것 같네요. ㅜㅜ 제가 들려드릴 곡들은 아주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서정적인 곡들입니다.

지금 들리는 소리는 CCM찬양들이 무제한으로 나오는 위젯에서 나오는 소리로 실시간으로 나오는 것입니다.

실시간이라 최신곡도 나오는 것 같습니다만 유명한 곡들이 나오네요. 싫으시면 위젯을 끄시면 됩니다. 그리고 제가 준비한 ccm을 들으시면 되겠습니다. 위젯은 맨 아래에 있어요

사람은 감정적인 동물이어서 인지 몰라도 음악 또 한 개인적인 연관이 있는 곡을 좋아하는데요. ccm도 그런 것 같습니다. 물론 신앙심이라는 동기와 연관이 있겠죠?

저도 크리스찬이기 때문에 제가 신앙생활 하면서 감동을 했던 곡들을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다른 때의 포스팅과는 다른 진지함을 가지게 되네요. ^^ 

다윗의 장막의 복음성가를 개인적으로 많이 좋아합니다. 가스펠풍이라고 해야 할까요? 마치 블랙가스펠의 찬양을 듣는 것처럼 찬양에서 율동이 느껴진다고 생각합니다.

끝없는 사랑 말고도 부르심도 정말 명곡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다윗의 장막의 곡들을 많이 좋아하시리라 생각드는데요. 주앞에라는 곡도 강력하게 추천하는 바입니다. 

평소에는 별로 하나님을 생각하지 않다가 오늘 오랜만에 하나님을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뜻깊은 시간 이내요. 앞으로는 시간을 내어 더 많이 생각하고 대화하는 제가 되길 기도해봅니다.